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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

녹수데코타일 NPW6122 - 수원 영화동 흙소리도예 공방







녹수데코타일 NPW6122

수원 영화동 흙소리도예 공방 상가데코타일 시공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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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전체적인 구성들이 완성되지않은 상태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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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원데코타일 시공의 경우처럼 상업시설인 경우

기존 데코타일 위에 다시 데코타일 덧시공은 문제될 것도 없고

예산과 공사기간을 줄일 수 있는 

가성비 좋은 방법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기존 데코타일 위 덧시공이지만

그 기존의 데코타일이 비어있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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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면이 길게 데코타일이 비어서 3mm의 단차가 있기 때문에

비는 부분을 데코타일로 땜방시공 후 위에 새롭게 시공하는 본제품을 시공하면 

전혀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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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영화동데코타일 시공이 진행될 상가의 기존 데코타일은

들뜬곳없이 말끔하게 잘 붙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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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데코타일 접착제를 적정량 도포 후 시간차를 두고

시공을 진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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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동 상가바닥재 데코타일을 한장한장 붙여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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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출입구쪽에는 데코타일 땜빵 후

본시공 제품으로 시공이 완료되었지만 데코타일 끝나는 부분에 외부 돌턱이 없이

평평해서 새롭게 시공한 데코타일의 단면이 노출되기에

이렇게 금속 마감재를 이용해 마무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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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수데코타일 6122 모델은

기본형의 우드페턴 규격의 모델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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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빛이 강하게 들어오는 곳과 빛이 모자르는 곳의 톤차이는 당연하구요

그래도 어둡다는 색감은 아닌,

풍성한 우드톤의 제품이고 페턴의 디자인도 옹이가 지저분해 보일정도는 아닙니다.

오히려 조금은 와일드한 페턴으로 좀더 자연스럽다고 해야할지...

왠지 흙소리도예라는 공방의 이름과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라고 생각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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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조명이 없는 안쪽의 공간에서는 더 짙어보이기도 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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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자세한 시공후기가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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