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 전의 세대 상태는 쏘쏘~~
이렇게 황토접착제를 적당량 도포해가며 시공을 진행하구요
마루라고 해서 다 강마루가 아닌, 표면이 필름인 것은 강마루,
그리고 표면에 얇은 원목(무늬목)을 올린 것은 온돌마루입니다.
소재는 모두 합판이기 때문에 합판마루라고 하시기 보다는
강마루와 온돌마루로 나누는 것이 깔끔합니다.
그리고 온돌마루 중에서 다앙한 페턴으로 시공이 가능한 레트로트레인 제품군이구요
긴규격과 짧은 규격이 함께 준비되는 제품입니다.
그래거 긴것과 짧은 것을 경우의 수대로 페턴조합이 가능하며
짧은 것을 한장 넣거나 두장 넣거나,
또는 스퀘어식으로 돌릴수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전형적인 페턴으로 시공이 진행됐습니다.
오래 전 정말 원목으로 마루를 짜던 시절에는
짧은 규격의 조합이 되어있는 마루가 많았었습니다.
요즘엔 당연히 온돌마루가 원목이 들어가기에 강마루보다 고가제품이면서도
이런 페턴으로는 더더욱 재반비용이 많이 발생되기에
온돌마루 중 최고가 제품으로 포지셔닝 되어있습니다.
일관된 한방향 시공이 아니기에 빛비침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비춰보이는 것이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온돌마루는 표면이 원목계열이기에 확실히
스크레치나 찍힘에 약하기 때문에 큰 결심을 하시고 선택하셔야 합니다.
세월에 의한 손상과 변색...
정말 구정마루 레트로트레인은 너무 멋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마루의 끝!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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