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교장판시공 세대는 기존에 강화마루였던 세대이며
철거가 진행되고 걸레받이도 새롭게 작업해 두셨습니다.
위 사진의 아트월 쪽 아래를 보시면
벽장재가 바닥과 틈새가 많이 넓은 것이 보이실겁니다.
온돌마루 철거시에도 마루 두께만큼 틈이 생기지만,
강화마루는 온돌마루보다 높이 포지션이 높기에 그 틈이 더 넓기 마련입니다.
이런 부분은 장판시공시 실리콘을 두껍게 쏠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마루철거 세대는 꼭 걸레받이를 새로 하실 때
바닥에 낮춰서 시공해두셔야 합니다.
강화마루는 본드없이 시공이기에 바닥센딩을 할 필요가 없지만
오히려 강화마루는 바닥에서 떠 있는 자재이기 때문에
철거 후 드러나는 미장바닥의 상태가 어떨지 예측할 수 없습니다.
장판이나 강마루를 시공해도 말끔할 정도의 매끈한 바닥이 나오는 곳들도 있지만
이렇게 자잘한 건축당시 자체의 웨이브들이 있는 곳들도 심심찮게 있습니다 ㅠ.ㅠ
그래도 이번 광교장판시공 세대에는 엑스컴포트 장판을 시공예정이라
어느정도 완화되어 장판위로 티가 거의 안날정도입니다.
방들도 마찬가지구요
딱히 문제는 없지만 소소하게...

문턱자리 매립합판이 주저앉았었는지
미장 땜빵을 한곳도 있고
합판기준 앞뒤 미장이 동글게 약간 단차가 있었습니다.
이 정도는 정말 문제될 것 없는 정도이구요^^
그런데 왜인지 합판이 찢겨진 곳도 있네요 ^^;;
이런 특정포인트들은 시공기사님의 추가인건비를 책정하여
보완밑작업을 진행 후 장판시공이 진행됩니다.
현관 디딤석 앞에 미장이 함몰된 곳은
실리콘으로 덕지덕지;;;
이런저런 곳들 보수재 작업을 진행하구요
보수재가 굳은 후 다시 갈아내는 작업으로 처리됐습니다.
크렉들은 크게 문제될 정도는 아니지만 간단처리로!
정말 무시해도 될 크렉은 안 건드리는 경우도 있으나,
전혀 불안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ㅎㅎㅎ
이런저런 특정 포인트들의 보완밑작업을 진행 후
광교 장판시공의 엑스컴포트5.0 XCF3622 스페이스그레이 모델의 시공완료^^
XCF3622 스페이스그레이 모델은 정사각 600mm의 타일페턴이며
3621 텐더그레이와 디테일 페턴까지 똑같은 쌍둥이 모델이지만
색감톤만 좀더 명확하고 짙은 그레이톤의 제품입니다.
광교장판 시공에 사용된 엑스컴포트5.0 XCF3622 스페이스그레이 모델은
타일디자인이면서도 포쉐린타일이 모티브이기에
포쉐린타일 특유의 조금은 매트한 질감까지
잘 표현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디테일 페턴도 너무 툭 튀지않고,
장판으로써는 고급 포쉐린타일을 잘 표현해낸 디자인으로
역시나 여러 고객님들의 선택을 받는 모델이지요~
쭉쭉~~ 거실 주방부터 각 방으로 페턴을 연결하여 들어가며
시공이 진행됩니다.
광교 엑스컴포트 장판 시공 세대처럼 싱크대와 주방가구가 먼저 설치되어 있어도
싱크대 하부 걸레받이를 열고 장판시공 후 다시 닫으면
심미적으로나 기능적으로도 전혀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쭉~~~ 복도구간까지 집안에서 가장 긴 센터폭도 절단없이
좁은 복도와 정면으로 만나는 방의 문틀을 관통하여
시공이 진행된 모습입니다.
광교장판시공 세대처럼 엑스컴포트 장판을 시공예정이신 경우에는
꼭~! 목공작업시 거실은 물론이고 방들까지 걸레받이를 해두셔야
꺾어올림이 불가능한 엑스컴포트 장판을 시공 후
실리콘 마감으로 처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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