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수데코타일 NPT1010
봉담 상다바닥재 데코타일 시공
이번 녹수데코타일 NPT1010 모델을 시공하는 곳은
신축상가 공간이었습니다.
무언가를 시공하고 철거하고를 반복하면서
상한 바닥상태가 아니기에
단순히 청소를 깨끗하게 잘하고
시공준비!!!
데코타일 시공시에는 이렇게 접착제를 적정량 도포해 놓고요
우유빛이던 접착제가 아래사진처럼 꾸덕꾸덕 반투명 느낌이 날때
데코타일을 시공하는 타이밍이예요
봉담 상가데코타일 시공에 가용된 녹수데코타일 NPT1010 모델은
화이트톤의 바탕에 잔잔한 그레이톤으로
흔히 부르는 비얀코마블 페턴이 가미된 디자인으로 인기가 많은 모델이구요
그런데 업종에 따라
중량의 물건이 많이 왔다갔다하거나
바닥에 이물질이 많이 발생하는 형태의 공간에는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염색물에 의한 이염이 될수도 있고
스크레치가 많이 나면
그 사이로 지워지지 않는 때가 끼는
관리면에서 불편하실 수 있기 때문이죠ㅎㅎ;;
한장한장
데코타일을 붙여나갑니다!
그리고 바닥면의 상태에 따르는 것도 있지만
데코타일이 이음메가 안 보이는 것이 아니고
이렇게 불규칙한 미세한 틈새정도는 이해해주셔야 합니다.
완전한 라인도 없어야 한다는 기준에서는 장판을 시공하는 것이 좋지만
내구성이나 가성비로는 중급 데코타일만한 것이 없으니까요!
아무리 고급 데코타일이라도 면에 의해서 이런 라인은 티가나는 것은 당연하구요
그리고 한장한장 미세하게 단차가 생기는 것은
밟으면 밟을수록 좋기에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거의 가라않아서 단차도 없어질겁니다.
시간이 해결해주는 부분이 있기에
꼭~! 시공 직후 바로는 문제사항으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좀 더 자세한 시공후기가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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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오 010-9923-3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