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의 별모양표시 부분이 표면 UV코팅층입니다.
소리잠보다 월등한 구께와 내구성, 그리고
디자인의 질감을 더욱 리얼하게 표현하는 동조엠보기술입니다.
또한 이중 쿠션층으로 인해 엑스컴포트는 두께5.0이지만
소리잠6.0 보다 층간소음 완화효과가 조금이라도 더 있습니다.
그럼에도 가격대는 소리잠6.0 보다 월등히 저렴하기에
앞으로 확실한 주류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샘플북 커버가 굉장히 고급스럽습니다.
두가지로 나뉘는 것은
스톤과 우드입니다.
스톤은 타일페턴, 우드는 보편적인 우드페턴입니다.
이제 엑스컴포트말고도
대세인 스톤페턴을 보겠습니다.
XCF3611-11 골드베인
600mm 사각타일이 모티브이며
화이트베이스에 세라믹페턴이 골드톤으로
포인트느낌의 고급스러움이 느껴집니다.
XCF3612-11 스탠다드베인
골드베인과 같은 규격, 같은 디자인이지만
세라믹페턴이 일반적인 그레이톤입니다.
XCF3621-11 텐더그레이
역시 정사각 600mm 제품이지만
은은한 그라데이션의 타일페턴입니다.
아주 연한 그레이톤 제품입니다.
XCF3622-11 스페이스그레이
위의 텐더그레이와 같은 페턴이며
색상의 톤만 좀 더 짙은 그레이톤입니다.
XCF3441-11 애쉬베이지
애쉬베이지라는 이름과같이
베이톤 계열이지만
아주 연한 오크컬러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XCF3442-11 라이트베이지
위의 애쉬베이지보다 좀 더 풍부한 색감의 모델입니다.
XCF3443-11 엠버브라운
아주 어두운건 아니지만 중간톤의
약간 거친 페턴이 특징입니다.
엑스컴포트의 우드페턴들은
자연목으로 대청마루를 시공하던 그 거침의 자연스러움이
아주 잘 표현된 제품들입니다.
XCF3451-11 애쉬화이트
화이트까지는 아니며 아이보리와 베이지 중간의
굉장히 부드러운 색감의 제품입니다.
우드페턴도 결이 크지만 도드라지지 않고 은은합니다.
XCF3452-11 에센셜브라운
이름과 같이 브라운 컬러이며
페턴의 한장과 한장의 톤차이가
도드라지는 제품입니다.
XCF3481-11 스노우화이트
애쉬화이트보다 좀 더 밝으며 아이보리톤에
나뭇결도 더욱 은은하여 깔끔한 페턴입니다.
우드페턴에서 인기가 많을것 같은 모델입니다 ^^
XCF3482-11 내츄럴브라운
전형적인 오크컬러이며
자연스러운 나뭇결 페턴이지만
페턴 한장의 사이즈가 넓은 것이 특징입니다.
XCF3483-11 벨리브라운
오리지널 브라운톤이며 월넛계열입니다.
다만 기타 제품들의 저렴한느낌의 월넛이 아니라
굉장히 고급스럽고 풍부한 색감의 월넛계열이라
이 역시도 인기가 많을것 같습니다.
LG하우시스 엑스컴포트
전문시공 꾸미오
문의 : 010-9923-3199